막창·대창, 왜 이렇게 끌릴까?
퇴근길, 비 오는 날, 힘든 날이면 유독 생각나는 메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사르르한 중독적인 매력을 가진 대표 내장 요리.
술 한 잔 부르는 막창·대창 구이는 고기와는 또 다른 중독적인 매력을 가진 대표적인 소·돼지 부산물 메뉴입니다.
막창
쫄깃·꼬들한 식감과 담백한 고소함이 강점입니다. "씹는 맛"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부위입니다.
대창
한입 깨물면 기름이 톡 터지며 부드럽게 녹아, 진한 고소함과 풍부한 육즙을 즐기고 싶은 날 찾게 되는 메뉴입니다.
막창 vs 대창, 무엇이 다를까?
이름이 비슷하지만 부위부터 식감, 맛의 캐릭터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막창
소의 네 번째 위 또는 돼지 직장 부위
꼬들꼬들·쫄깃한 식감
지방층이 적고 담백한 고소함
"꼬들·담백" - 씹는 맛의 진수
대창
소의 큰창자(대장) 부분
부드럽고 녹는 듯한 식감
속에 지방이 가득, 진한 고소함
"사르르·진한 고소함" - 기름의 풍미
영양·칼로리 비교
막창·대창은 모두 고단백·고지방 식품입니다. "맛있지만 적당히" 즐겨보세요.
| 항목 (100g 기준) | 🥓 막창 (소) | 🍖 대창 (소) |
|---|---|---|
| 칼로리 | 약 270~300 kcal | 약 350~400 kcal |
| 단백질 | 약 13~16 g | 약 7~9 g |
| 지방 | 약 22~30 g | 약 35~40 g |
| 탄수화물 | 0~3 g | 거의 0 g |
| 콜레스테롤 | 약 70~126 mg | 약 90~110 mg |
🥓 막창 포인트
단백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고, 대창보다 지방이 적어 "고단백 안주" 이미지로 적합합니다.
🍖 대창 포인트
지방과 칼로리가 높지만, "한 점으로도 만족감이 큰 고급 안주" 느낌을 줍니다.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구이냐, 볶음이냐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집니다. 기름이 빠지는 정도와 양념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 막창 조리법별
🍖 대창·곱창 조리법별
* 레시피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즐기는 법
"고단백 + 고지방"의 양면성을 가진 메뉴,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장점
고단백 식품
단백질·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
빈혈 예방
철분, 아연 등이 포함되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
피부 탄력
비타민 B군이 피부와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
높은 포만감
씹는 시간이 길어 과식을 방지
⚠️ 주의점
심혈관 주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아 잦은 섭취 자제
나트륨 주의
짠 양념과 함께 구우면 나트륨 섭취량 증가
💡 덜 부담스럽게 즐기는 팁
깻잎·상추·양파·파절이와 함께 먹어 기름기를 잡고 식이섬유를 채우기
기름을 충분히 떨어뜨리며 굽고, 탄 부분은 떼어내 먹기
무쌈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줄이고 소화에도 도움
결론은 하나입니다
많이 먹기보단, 제대로 먹기.
깻잎 한 장에 바삭하게 구운 막창·대창을 올리고, 파절이와 마늘을 곁들여 한입에 쏙.
하루의 피로는 날리고, 기름진 부담은 조금 덜어주는 먹는 법으로
오늘도 '행복한 한 판' 즐겨보세요.
